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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나야

시리즈
알맹이
지은이
김규정 글・그림
발행일
2020/02/25
정가
₩13,000
판형
210*250
쪽수
31
ISBN
979-11-6210-058-5
6 more properties

난 그냥 나야, 네가 그냥 너인 것처럼

잔소리하는 어른들을 향해 귀엽게 항변하는 아이의 목소리가 담긴 그림책. 초승달이 손톱 모양을 한 것은 동그란 보름달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미 그 존재 자체로 충분하기 때문에, 작은 그릇도 큰 그릇이 되려 하지 않고 멸치도 언젠가 고래가 되기를 꿈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난 그냥 나야』는 지금 모습 그대로 충분한 자신을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이야기이다. 짧은 문장과 단순한 그림으로 구성된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읽어내기에도 무리가 없지만, 그 속에 담긴 메시지는 어른 독자의 내면에 숨어 있는 아이에게도 말을 건넨다.
존중 자아 정체성 비교 유아심리
김규정
바다 곁에서 살다 지금은 산 아래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아요. 봄에는 제비와 소쩍새를, 여름엔 파랑새와 휘파람새를, 가을엔 고니와 기러기를, 겨울엔 큰말똥가리를 기다리며 지내요. 가끔 서핑을 하며 솔이와 스튜디오 슬로우그린(studio slowgreen)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애국자가 없는 세상』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무지개 욕심 괴물』 『밀양 큰할매』 『쏘옥 뿌직』 『뛰지 마!』 『레드맨 우리가 도와줄게!』 『털이 좋아』 『계란말이 버스』 『난 그냥 나야』 『권리랑 포옹해』 『새 그림자』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