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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만 좋아하는 생쥐 옹야

시리즈
돌개바람
지은이
이경혜 글 | 김미경 그림
발행일
2019/08/20
정가
₩9,500
판형
148*210
쪽수
52
ISBN
979-11-6210-043-1
6 more properties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옹야’의 아찔한 모험기

누구나 한 번 보면 반하게 된다는 생쥐 ‘옹야’는 반짝거리는 액세서리를 가장 좋아한다. 예쁘고 멋진 액세서리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위험도 불사한다는데! 그런 옹야의 모험은 보름달이 환하게 뜬 밤거리에서 아주 조그만 구멍을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된다. 구멍 속으로 들어간 옹야는 <예쁜 것만 파는 가게>의 화려한 액세서리들을 만나게 된다. 밤새도록 액세서리를 걸치며 놀던 옹야는 그곳에서 가장 예쁜 액세서리를 잠깐 빌려 나온다. 그 사이 주인아저씨는 옹야의 민망한 흔적을 목격하게 되고, 이 괘씸한 액세서리 도둑을 잡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외모 친구 도둑질 생쥐 모험
2020 아침독서 초등학생 추천도서
한국일보 2019년 11월 5주 선정
이경혜 글
어렸을 때 몹시 외로웠던 탓에 책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책이 아니었다면 아주 괴상한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책의 은혜를 많이 입은 덕분에 은혜를 갚는 마음, 빚을 갚는 마음으로 글도 쓰고, 그림책 번역도 하고 있습니다. 책 말고도 바다를 포함한 모든 물,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동물, 산신령을 포함한 모든 신, 만년필을 포함한 모든 문구류 등을 아주 좋아합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그 동안 낸 책으로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유명이와 무명이』, 『심청이 무슨 효녀야?』, 『바보처럼 잠만 자는 공주라니!』, 『사도 사우루스』, 『새를 사랑한 새장』, 『늦잠 나라 백성들은 어떻게 일찍 일어나게 되었나?』, 『말 더듬는 꼬마 마녀』 등이 있습니다.
김미경 그림
어려서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는데 커서 미대를 졸업했다. 한동안 미술 강사로 지내왔다. 여러 감정선에 여러 곳을 기웃거렸다. 그럼에도 곁엔 늘 그림이 있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그린다는 것에, 그리면서 산다는 것에, 안도의 숨을 쉰다. 그린 책으로는 『건수 동생, 강건미』, 『반야의 비밀』, 『괴물 이빨과 말하는 발가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