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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동물들의 탄생

시리즈
알맹이
지은이
파울리나 하라 글 | 메르세 갈리 그림 | 구유 옮김
발행일
2024/09/30
정가
₩20,800
판형
215*300
쪽수
64
원제
Nacer
ISBN
979-11-6210-233-6
5 more properties

스물다섯 가지 동물들이 들려주는 신기한 탄생 이야기

『아기 동물들의 탄생』은 다양한 동물들의 탄생에 얽힌 정보를 담은 그림책이다. 산토끼·퓨마·기린·코끼리·붉은 캥거루 같은 포유류, 닭·뻐꾸기·까마귀 같은 조류, 다윈코개구리와 알프스 도롱뇽 같은 양서류처럼 서로 분류가 다르고 땅·바다·고산지대·극지방 등 각기 다른 터전에서 사는 스물다섯 종의 동물들이 나오는데 이들 사이의 유일한 공통점은 새끼를 낳아 기른다는 점이다. 일곱 팔 문어나 해마처럼 다른 어류에 비해 새끼(알)를 알뜰살뜰 돌보는 종이 포함된 걸 보면 이 책의 초점이 어디에 맞춰져 있는지 분명해 보인다.
탄생 임신 번식 돌봄 포유류 유대류 양서류 조류 어류
파울리나 하라 글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했으며, 작가로 활발히 글을 쓰는 동시에 학교 도서관 자문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메르세 갈리 그림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부모님의 서점에서 책에 둘러싸여 자랐다.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예술과 미술을 공부한 후, 지금은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 책에 그림을 그린다.
구유 번역
서울에서 태어나 마드리드에 살고 있다. 한국에서 스페인어통번역학과 프랑스학을, 스페인에서 영어-스페인어 문학 번역을 공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