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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을래!

시리즈
알맹이
지은이
이경혜 글 | 최윤정 그림
발행일
2014/10/25
정가
₩9,000
판형
170*150
쪽수
16
ISBN
978-89-9447-563-9
6 more properties

밥상 앞에서 읽고, 냠냠 꼭꼭 냠냠 꼭꼭

밥 먹기 싫어하는 아기들이 자기 마음을 충분히 깨우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그림책. 밥을 먹지 않겠다는 인형들의 갖가지 핑계를 귀담아 듣고, 그 인형들을 이해하고 달래는 내용을 반복하면서 아기는 자기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물고기 인형은 “난 안 먹을 거야. 나만 빼놓고!”라며 토라진다. 참 밥 먹기 싫은 이유도 가지가지다 싶지만 이 장면이야말로 누군가의 마음을 읽어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말해주고 있다.
식사 친구 밥투정 엄마 마음 표현
2014 한겨레 신문 ‘책과 생각’ 소개
이경혜 글
저자 이경혜는 1960년 진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한국외국어대학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92년 문화일보 동계문예 중편소설 부분에 「과거 순례」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 『심청이 무슨 효녀야?』 『바보처럼 잠만 자는 공주라니』 『새를 사랑한 새장』 『선암사 연두꽃잎 개구리』 『유명이와 무명이』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스물일곱 송이 붉은 연꽃』 『형이 아니라 누나라니까요!』 『사도사우루스』 등이 있다.
최윤정 그림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파리 3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어린이 책은 큰 아이가 책을 읽을 무렵인 1990년대 초반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거기서 맞닥뜨린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어서 평론을 쓰고 외국 동화를 번역하다가 바람의아이들 대표가 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슬픈 거인』『그림책』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늑대의 눈』『글쓰기 다이어리』『악마와의 계약』 등이 있다. 201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았다. 이제 자식들은 다 키웠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들은 세상의 희망이라는 생각으로 책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