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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배냇저고리

시리즈
높새바람
지은이
강정연 김려령, 김영혜, 김혜연, 류마리, 백승연, 선자은, 장희정, 정승희, 최은영, 하은경
발행일
2007/11/20
정가
₩8,500
판형
148*210
쪽수
216
ISBN
978-89-90879-850-2
6 more properties

사랑은 다정하게, 위로는 담담하게, 상상은 자유롭게!

『공주의 배냇저고리』는 네 번째 바람단편집으로 중.고학년 이상이 읽을 수 있는 단편동화 열한 편을 담았다. 표제작을 비롯해 등장인물에 따라 혹은 이야깃감에 따라서 유쾌하거나 발랄하기도 하고 찡하고 슬프기도 하다. 이번 단편들은 사람은 사람에게 최고의 약이 된다고 말한다. 동화는 어린이들의 생활과 사고의 세계를 다룬다지만 반드시 어린이가 주인공으로 나서는 것도 아니고, 즐겁고 낙관적인 이야기만 하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동화가 동화인 것은 다름 아닌 동화에서만 다룰 수 있는 이야기를 한다는 게 아닐까. 이 열한 편의 동화들은 바로 그런 이야기들의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콤플렉스 성장 가족 우정 다이어트 상상력 단편집
강정연 : 1975년 경기도에서 태어났다. 성균관 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200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누렁이 자살하다가」당선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제 18회 계몽아동 문학상과 2005년 안데르센 그림자상을 받았고, 2007년 제 13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동화 『바빠가족』, 『건방진 도도군』 등이 있다.
김려령 :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증조할머니에게 옛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이제는 그런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려고 한다. 지은 책으로 『기억을 가져 온 아이』『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등이 있다.
김영혜 : 1982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지만, 대학에서 기억나는 건 동아리 활동뿐. ‘메르헨 졸업’이란 표현이 맞겠다. 2007년 단편 동화『수선된 아이』(공저)로 제1회 ‘올해의 작가상’을 받았고, 지금은 상도동에 거주하며 동화 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김혜연 :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일했다. 한겨레 아동문학 작가 학교에서 공부하다 동화책에 재미 들려 동화를 써 보기로 했다. 2004년 한국안데르센 그림자 상을 수상했다.
백승연 :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생화학과를 졸업했다. 방송국, 영화사, 신문, 잡지, 인터넷 서점을 오가며 잡다한 글쓰기를 계속하다 본격적으로 문학에 입문한 지는 얼마 안 됐다. 2005년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아동문학 부문 장원을 했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 희곡 동화『한눈팔기 대장 지우』가 있다.
선자은 :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문예창작학을 공부했고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꿈을 키웠다. 지은 책으로는 『영원한 황금지킴이 그리핀』, 『잘하면 살판』, 『단골손님』 등이 있으며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기 위해 열심히 상상 중이다.
류마리 : 1971년 경기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따로 동화를 공부하진 않았지만 동화 읽는 걸 너무 좋아하다가 쓰게 되었습니다. 2006년 샘터 동화공모전에 당선되었고, 2007년엔 기독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장희정 :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공부했으며 ‘어린이 책 만드는 놀이터’에서 좋은 어린이 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정승희 : 1967년 지구에서 태어났다. 2005년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2006년 전국마로니에 여성백일장에서 동화로 우수상도 받았다. 내 안의 상처 받은 아이에게, 그리고 다른 많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최은영 :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가정관리학과를 졸업하고 15년 동안 방송 글을 쓰며 살다가 2006년「할아버지의 수세미밭」으로 푸른문학상을, 「상여꼭두의 달빛 춤」으로 황금펜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동화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떼었다.
하은경 :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카톨릭대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했다. 2002년 샘터사 주관 '샘터상' 동화 부문에「행복한 청바지」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달려라, 바퀴』(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