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아이들은
자유와 차이,
그리고 관계를 존중하며
독자의 내면을 풍요롭게
만드는 책을 펴냅니다.
지금, 한 문장
예상치 못하게 일어나는 일들은 사건이라거나 행운이라고 하고 예상할 수 있는 일들은 일상이라 부른다. 상처 받고 다리에 힘이 빠져 비틀거리고 피를 흘리는 일들을 일상이라고 한다. 일상의 처연한 풍경 안에서 우리는 나란히 앉아 있었다.
『프루스트 클럽』,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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