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아이들은
자유와 차이,
그리고 관계를 존중하며
독자의 내면을 풍요롭게
만드는 책을 펴냅니다.
지금, 한 문장
마음으로는 내가 잘못한 게 하나도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건 내 잘못이 아니었고, 완벽한 세상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람들에게 털어놓을 수 있고, 부끄러워할 일도 아니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게 하기 힘들었다.
『미치도록 시끄러운 정적에 관하여』, 사라 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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