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아이들은
자유와 차이,
그리고 관계를 존중하며
독자의 내면을 풍요롭게
만드는 책을 펴냅니다.
지금, 한 문장
아랍어에서 '부패'란 단어는 썩어서 자재로 쓸 수 없는 나무를 가리킵니다. 속에서부터 벌레 먹고 썩어버린 나무의 이미지는 참으로 의미심장한데요. 부패는 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위해 기본 토대로 삼는 도덕적 가치가 썩었다는 뜻입니다.
『안녕 필로』, 타하르 벤 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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