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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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 문장
소설가 박상륭에 의하면 아름다움의 원래 표기는 '앓음다움'이라고. 앓음이란 물론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서 애쓰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니까 아름다움은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애를 써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호적인 무관심』,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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